온라인상담

약속을 안지키는 병원
작성자 박*혜 작성일 2019.08.30 조회 875

내용 가슴 확대 성형을 위해 여러 군데 상담 받았고
마지막으로 uba에 상담 받기 위해 17:30 예약 했습니다
17:15 병원 도착했고, 사진 찍고 실장님 상담하고
18:30 까지 기다렸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수술 들어가셨다고 (긴급)
한 시간만 더 기다려 줄 수 있냐고 해서
너무 화나고 기분이 나빴지만
제가 이천에서 반차 휴가까지 사용하고 간거라
한 시간 더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실장님이 죄송하다고 하긴 하지만
반차+기다린 시간에 대해서 보상해 줄 수는 없으니까
손이 떨리고 화가 너무 나서 눈물까지 났습니다.
한 시간이 지난 19:30 이 되었지만
수술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폼에 계신 분께 30초 마다 수술 끝났냐고 물었습니다.
(바쁘신 것 같았는데 그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거의 끝났다 거의 끝났다라
하시는데 거의가 언제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19시 45 쯤 드디어 수술이 끝나서 원장님이 나왔는데도
또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는 겁니다.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19시에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기다리고 있는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지금까지 기다린게 아까웠지만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수술 후 쉴 시간 없이
바로 상담 진료 또는 수술 후 관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참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급 수술 환자니 이해하려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저와의 약속은 약속도 아닌가요?
수술 직후 상담 하면 진정성 있는 상담이 가능한가요?
너무 지쳐있으실 것 같은데요..
쉬는 시간도 없이......
Uba 에서 하신 분들 카페나 바비톡에서 많이 봤는데
이제 광고인 것 같단 생각 밖에 안드네요

영업 하시는 분들인지
거래처인지 남성 두 분도 1시간 정도 기다리다가 그냥 가시는 거 같던데
시간 관리도 실력있는 병원의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무분별하게 예약을 잡으시는 건 아닌지...
제가 사용한 반차와 기다린 시간 어떻게 보상해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상담비 만원은 금요일 오전까지 환불 부탁드릴게요
답변

어떤 말로도 박다혜님께서 느끼셨던 불편함과 화를 낮출수 없음에 송구드리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곳에서 시간을 내어 찾아오신것 만 해도 너무 감사한일인데 그저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릴수 밖에 없음에 송구합니다..

최근 엘러간 보형물 사태로 인해 많은 환자분들의 한시라도 빨리 진료를 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 최대한 빠르게 진료를 볼수 있게 다소 타이트 하게 일정들을 잡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른 예약자분들이 기다려야 하는 이유나 변명은 전혀 될수 없지만 길어지는  대기시간에 대한 설명은 드려야 할것 같아 이야기 드립니다. 박다혜님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고객관리팀과 의료진, 수술방에서 최선을 다해 예약일정이나 수술일정을 조절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취소건은 좀전에 카드사에 연락하여 승인취소 요청하였는데 전날것은 전표가 매입되어 전화취소는 어려워 월요일 오전에  바로 취소처리 하고 완료도는대로 개별 회신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