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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A외과]겨드랑이 부어오름, 통증… ‘부유방’ 전문병원 드물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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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6 | 조회 | 2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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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A 외과’ 흉터, 재발 없이 일상 복귀가 빠른 부유방 수술
‘또 하나의 가슴’ 부유방은 대부분 겨드랑이와 유방의 중간 부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50% 이상으로 불룩한 모양으로 인해 옷 매무새를 망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부유방은 단순히 타인의 시선과 미적인 관점으로 인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심한 생리 때 마다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 불편한 존재. 겨드랑이 앞이 한 달에 한 번씩 생리 때마다 부어 오르는 것은 물론, 부은 부위에는 통증이 동반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임신을 하였거나 수유중인 경우 소외 젓몸살이라고 하는 유선염이 유발되기도 한다. 만약 생리가 가까워지면 유난히 겨드랑이 부위가 더욱 커지고 통증이 생겼다가도 생리 시기가 끝나면 다시 괜찮아지는 증상에 의아함을 느끼고 있다면, 가슴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가슴성형 수술보다 찾는 환자가 드물어 부유방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수술하는 병원이 흔치 않은 가운데, UBA외과에서는 유방 전문 초음파를 이용하여 유선조직과 지방조직을 확인 한 후에 그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을 결정한다고 한다. 수술 방법은 먼저 겨드랑이 주변을 지방흡입을 한 후에 남아 있는 유선조직은 맘모톰이라는 기계를 이용하여 유선조직을 제거하는데 맘모톰은 칼로 절개하지 않고 통증 없이 부분마취로 완벽하게 유선조직을 제거하기 때문에 모양이나 증상이 재발할 위험이 없어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슴전문병원 UBA외과 김지아 원장(위 사진)은 “부유방은 전문적으로 가슴부위 증상을 진료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부유방을 제거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흉터가 남지 않고 재발 확률이 없어야 한다는 부분인데, 단순히 지방흡입만으로 부유방을 줄이는 경우, 결혼 후 임신 과정에서 유선조직이 남아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치료기관을 선택하여 치료받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르고 수술 후 통증이 적은 부유방 치료, 양성유방질환, 맘모톰 클리닉 유방암 등의 진료를 전문으로 시행하고 있는 UBA외과를 방문하면 치료 과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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