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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A외과]김지아 원장
작성일 2011-06-01 조회 1098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최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35세 미만의 젊은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서구에서는 35세 미만의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율이 전체 유방암의 1~2%에 불과하지만 아시아지역에서는 9.5%~12%로 보고 되고 있어 그 심각성이 더하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유방암은 환자들의 경각심이 낮기 때문에 관심이 필요하다.

10일 UBA 성형외과&외과 김지아 원장에 따르면 35세 미만의 젊은 여성은 암에 대한 의심이 적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져 높은 병기에 발견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유방암으로 유방절제술을 할 경우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으며 치료방법으로 시행하는 항암화학치료에 의해 난소와 자궁이 영향을 받아 그 결과로 영구불임이 될 수 있다.

UBA 성형외과&외과의 조사에 따르면 젊은 여성들이 유방암 진단을 받을 때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대인, 가족 관계, 직장 생활에서 중ㆍ장년에 비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결과가 나와 있다.

김 원장은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35세 미만의 젊은 여성들은 조기발견이 중요하며 주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며 "젊기 때문에 유방암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방심은 금물이며 젊은 여성들의 유방암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고 설명했다.

임한희기자 newyork291@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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